이 책은 가장 미숙했고, 가장 단순했지만
가장 진실되고,가장 행복했던 작가의 첫 사랑에대한
진솔하고 솔직한 마음을
그 때는 상대에게 고백하지 못했던
네 마음을 진실되게 전달하는 책이다.
"사랑"을 가장 잘 몰라
가장 많이 어리석었고, 가장 많이 배웠고,
작가의 인생에서 가장 많이 기억이 많았던 때의 이야기를 적었다.
평소 쓰던 작가의 분야와는 조금 다른 분야지만
가장 솔직하게 작가가 사랑했던 때를 저술하였다.
이 책을 지은 작가는
사랑에 대해 일반적인 사람보다
지식적인 면이나 실질적인 면에서 다소 미흡해
"사랑"분야에는 조금 바보 같은 작가이다.
그러나.
작가도 사랑은 해보았다.
가장 아름답고, 가장 행복했던 때의
작가만의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그때의 당사자에게는 하지 못했던 말을
이제서야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전달하게 되었다.
이 책을 지은 작가는 현재
[나는 나답게, 그래, 그렇게........],[나, 잘 살고 있나?],[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편찬하였고.
현재 웃으며 인사해!를 편찬중이다.